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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런하우스-너에게 말하기: 심리치료 소설
알에이치코리아(RHK)
김정규
님
묻는다
님이
참
평화가
바람
같아요
새벽
햇살
저도
평화
나그네
다들
보인다
봄비가
새벽이
쳐다보며
그녀를
그동안
오아시스가
수선화
같아
가슴이
눈물이
기분이
눈물을
님들이
보며
오늘은
침묵이
표정을
얼굴이
오아시스
느낌이
햇살이
표정으로
뉴런하우스
목소리로
무척
감정을
든다
모습이
바위가
천천히
쳐다본다
님들의
한동안
말씀을
얼른
화가
년:
2018
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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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8
2
뉴런하우스-너에게 말하기
RHK 알에이치코리아
김정규
님
묻는다
님이
참
평화가
바람
같아요
새벽
햇살
저도
평화
나그네
다들
보인다
봄비가
새벽이
쳐다보며
그녀를
그동안
오아시스가
수선화
같아
가슴이
눈물이
기분이
눈물을
님들이
보며
오늘은
침묵이
표정을
얼굴이
오아시스
느낌이
햇살이
표정으로
뉴런하우스
목소리로
무척
감정을
든다
모습이
바위가
천천히
쳐다본다
님들의
한동안
말씀을
얼른
화가
년:
2018
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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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8
3
훔친 돼지만이 살아남았다
호밀밭
향기/은영/섬나리
새벽이가
새벽이는
새벽이의
도살장
새벽이
새벽이를
돼지
동물을
돼지가
새벽이와
공개구조
동물의
생추어리
세상을
별이의
동물권
활동가들이
땅을
먹는
평범한
2019년
사회에서
엄청난
현실을
끊임없이
농장
끔찍한
사회의
우리에게
너무나도
넘어
돼지는
먹고
모두가
활동가들은
경계를
도살장에
동물
동물들이
동물이
사회가
감자를
도살장을
돼지를
명의
사회에
죽은
노을이
사회는
이들의
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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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1
4
오늘의 SF 1호
아르테
김원영 외 18명
인지
시아는
형우는
이브는
이현이
이브의
류해가
이브가
형우가
공간을
격자
영화
보여
소설을
한나는
존은
천천히
씨가
같아요
이브를
작가는
시아의
존이
구병모
마인드
씨
유안은
진이는
선동은
속
봐요
쓰고
쓴
이야기가
코니를
한국
거죠
공간의
드라마
세계를
영화를
옆에
롭
류해는
마지막으로
안에서
작품
지금까지
낯선
선동이
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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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9
5
고맙다, 논리야 (이야기로 익히는 논리학습 3)
Unknown
이야기
보세요
오류
말하였습니다
판단을
도움말
너는
오류를
알아맞혀
어째서
호랑이는
것이지요
만일
때에는
판단
그래요
판단은
벌을
여러분은
하였습니다
늑대는
식으로
옳다고
왕은
있었습니다
갔습니다
그러자
물을
아름다운
반달곰
젊은이는
지켜야
토토와
호랑이가
공부를
아버지는
그러므로
근거가
똑바로
물었습니다
어떨까요
어머니는
옳은
은총과
그림을
때때로
사랑의
산으로
쓴
여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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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상의 양식
(주)문예출판사
앙드레 지드
나타나엘이여
그대에게
그대의
너의
아아
하였다
물
우리들의
그리하여
너희들은
거기서
그대는
너는
우리들은
나에게는
나에게
그대가
아름다운
그러한
위하여
길
땅
말라
너를
것인가
위에서
조그만
거기에
잠을
흰
기다리고
물을
사랑을
밤
위로
너희들을
사랑의
신을
가까이
맛을
멀리
물이
아직도
오
이따금
숲
왜냐하면
위해서
가득
가득히
년:
1999
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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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1999
7
지상의 양식 - 문예세계문학선 034
(주)문예출판사
앙드레 지드
나타나엘이여
그대에게
그대의
너의
아아
하였다
물
우리들의
그리하여
너희들은
거기서
그대는
너는
우리들은
나에게는
나에게
그대가
아름다운
그러한
위하여
길
땅
말라
너를
것인가
위에서
조그만
거기에
잠을
흰
기다리고
물을
사랑을
밤
위로
너희들을
사랑의
신을
가까이
맛을
멀리
물이
아직도
오
이따금
숲
왜냐하면
위해서
가득
가득히
년:
1999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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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1999
8
한 권으로 읽는 천일야화
플레이북
플레이북 편집부
폐하
술탄이
이야기
술탄은
세헤라자데가
왕이
말했지요
술탄
디나르자데가
술탄의
만일
왕은
언니
왕의
했습니다
젊은
했지요
그리스인
정령이
그러자
날이
세헤라자데는
언니를
어부는
이야기가
준
밤이
어부가
폐하의
시작합니다
의원
말했습니다
무척
세헤라자데의
술탄에게
검은
그물을
있었지요
왕비가
줘
것이었지요
되었습니다
말합니다
있었습니다
노인이
데리고
어찌
왕비의
제발
당신의
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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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9
지상의 양식: 문예세계문학선 034
문예출판사
앙드레 지드
나타나엘이여
그대에게
그대의
너의
아아
하였다
물
우리들의
너희들은
그리하여
거기서
그대는
너는
우리들은
나에게는
그대가
나에게
그러한
길
땅
말라
아름다운
위하여
너를
것인가
거기에
위에서
잠을
조그만
기다리고
물을
사랑을
흰
밤
위로
너희들을
사랑의
신을
가까이
맛을
멀리
물이
오
이따금
숲
아직도
왜냐하면
위해서
가득
가득히
년:
1999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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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1999
10
지상의 양식
(주)문예출판사
앙드레 지드
나타나엘이여
그대에게
그대의
너의
아아
하였다
물
우리들의
그리하여
너희들은
거기서
그대는
너는
우리들은
나에게는
나에게
그대가
아름다운
그러한
위하여
길
땅
말라
너를
것인가
위에서
조그만
거기에
잠을
흰
기다리고
물을
사랑을
밤
위로
너희들을
사랑의
신을
가까이
맛을
멀리
물이
아직도
오
이따금
숲
왜냐하면
위해서
가득
가득히
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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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1999
11
갓생사는 엄마들
염희진
새벽
새벽에
일어나
일찍
하루
기상을
하루를
조금씩
됐다
아침
나만의
기상
꾸준히
시간에
운동을
일어나는
책
5시
읽고
글을
온라인
명상
몸이
새벽을
운동
무엇보다
꿈을
감사
오랫동안
커피
쓰레기를
아이들이
아이를
밤
새벽은
생겼다
아이들과
커피를
기상의
루틴
명상을
몸에
부동산
습관을
시간이다
쓰기
엄마
엄마의
읽는
하루의
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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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2
12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Unknown
흰
시인의
가자
아름다운
도덕적
슬픈
시
바람이
거리
시대의
詩
시인은
아침
젊은
하겠다
가을
검은
다만
바람과
사나이가
삶의
자꾸
글을
길
달이
못할
밤
별
슬퍼하는
직지
추정
하늘
하늘과
가만히
달을
둘
밤을
별과
복이
산울림
소리
시적
쏙
있나니
있음을
자는
자아의
것이냐
나타나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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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별 헤는 밤 [윤동주 - 대표시선]
Unknown
흰
바람이
밤
가자
별
슬픈
아침
눈
거리
봄
자꾸
가을
소리
자는
하늘
길
다만
달이
둘
산문
슬퍼하는
시
아름다운
윤동주
가만히
검은
먹고
못할
밤에
복이
붉은
산울림
서울
쏙
어머니
오늘도
있나니
지도
것이냐
너무나
다들
밤을
봄이
사나이가
숲으로
싶다
오는
우리들의
젊은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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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청목사
윤동주
흰
가자
바람이
밤
슬픈
시
가을
거리
아침
하늘
별
길
둘
소리
아름다운
자는
눈
다만
달이
밤은
봄
슬퍼하는
가만히
검은
못할
밤에
복이
붉은
산울림
소년
싶다
쏙
있나니
詩
가슴
공상
너무나
다들
떨어진
마음
만일
먹고
멀리
밤을
봄이
사나이가
생활을
숲으로
어머니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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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로고테니아
윤동주
詩
柱
가자
으로
아침
鄕
바람이
슬픈
있읍니다
〇
도
흰
窓
처럼
하던
아름다운
遺
놓고
다만
달이
못할
보다
히
眞
順
黃
가만히
가을
거리
다들
돌아
둘
복이
봄
슬퍼
쏙
있나니
하는자는
卒
壤
尹
敎
昏
稿
骨
너무나
밤
별하나에
봄이
사나이가
년:
2020
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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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0
16
윤동주 시집
윤동주
가자
흰
바람이
자꾸
거리
슬픈
어머니
가을
다만
보다
소리
슬퍼하는
아름다운
아침
가만히
것이냐
달이
못할
밤을
별
복이
쏙
오늘도
있나니
자는
창
하늘
塔
窓
검은
눈
다들
둘
봄이
사나이가
숲으로
싶다
우리들의
젊은
하나에
順
黃
길
너는
너무나
놓고
멀리
밤이
벌써
불을
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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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윤동주 시집
범우사
윤동주
가자
바람이
흰
눈
밤
별하나에
봄
지도
슬픈
하늘
시
어머니
간
거리
슬퍼하는
아침
우에
가을
검은
길
둘
복이
사나이가
산울림
있나니
자꼬
자는
가만히
것이냐
놓고
달이
민족
별
붉은
순수한
숲으로
쏙
윤동주는
저항의
간다
너는
다들
멀리
무얼
민족의
민족적
밤을
불을
소리
속에는
년:
1985
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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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korean, 1985
18
마음이 예뻐지는 윤동주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
어린이나무생각
윤동주
ॳӝ
ժद
ۄٮ
윤동주
시
시를
쓴
1936년
별
눈
동시
가자
바람이
산울림
길
밤
동시를
시인은
12월
고향
쏙
어머니
일본
지도
발라
시인의
시인이
써
아빠
윤동주는
창구멍
하나에
헤는
9월
간
귀뚜라미와
달
보세요
사나이가
소년
소리
숲으로
시인
시집
윤동주를
윤동주의
해요
1937년
1941년
가톨릭
년:
2020
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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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0
19
윤동주, 오줌싸개 지도: 희망을 노래하는 초등학생 동시 필사 시집
유페이퍼
윤동주
가자
쏙
산울림
조개껍데기
ㄱ
귀뜰귀뜰
누나
눈
발라
숲으로
쏘
웃는다
침
거짓부리
귀뚜라미와
글씨공부
똑
바람이
버선본
아빠
어머니
얼굴
엄마
춤을
해바라기
햇님이
가신
감자
갑북
계신
고향집
굴뚝엔
그리워하네
그린
까치가
꼬끼요
끝없고
나무가
낮은
놓고
누나의
다같이
다만
달랑
닭알
대낮에
두었다간
뚫어논
먹구
몰랐더니
년:
2020
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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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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